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277/0005083771?sid=104
60년만에 韓 먼저 찾는 美 "한일 모두 중요"
백악관은 2일(현지시간) 동아시아 순방을 앞둔 조 바이든 대통령이 미 대통령으로는 60년 만에 처음으로 한국을 첫 순방지로 택한 데 대해 "순방 순서와 관련해 과하게 해석하지 않았으면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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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의 근현대사는 사실 미국의 원조가 빠지면 시작이 상당히 힘들었습니다.
많은 도움을 받았으며 성장한 한국은 미국과 동등한 위치에서 동맹국의 지위를 가졌습니다.
미국의 방위 상호조약을 포함하여 많은 군사 경제 문화 등 교류가 있는
한국과 매우 밀접한 관계의 동맹국입니다.
하지만 몇몇 세력들은 반미를 꾸준히 부르짖습니다.
그들이 걸어두는 슬로건은 '민족주의'입니다.
그런데 말입니다. 그들의 슬로건 이면에 가장 최종 목적지는 중국이 있습니다.
민족주의를 이야기하시는 분들은 입에서 민주주의 평등 공정 정의가 숨 쉬듯이 나옵니다.
하지만 이분들이 추종하는 국가는 3대 독제 세습인 북한, 1당 완전 독제 국가 중국 이 있습니다.
독제 타도를 외친 스펙으로 한 자리씩 해 먹으신 분들은 왜??
독제 국가를 찬양하며 친하게 지내려 할까요? 단지 지정학적 위치가 근접해서??
이해할 수가 없습니다.
중국은 우리 민족 반만년 역사에 도움이 된 적이 단 한 번도 없습니다.
고조선의 고대사는 기록이 모호하여 알 수 없지만
삼국시대의 수당의 한반도 침공
통일신라 때 백제 고구려 몰락 후 신라를 잡아먹으려 한 당나라
고려 때 몽골 거란의 침공
조선 때 청나라의 침공
그리고 현대에 이르러 동북공정과 수많은 문화를 본인 들것이라 우기고 있죠
이런 나라를 아직까지 대국이라며 받드는 것 이런 사대주의가
2022년이 맞는지 의문스럽습니다.
우리는 근 100년 들어 우리를 가장 많이 도와준 친구와 함께 걸어가야 합니다.
반만년 동안 우리를 괴롭힌 국가 말고요
미국과 함께하여야 정치 경제 모두 안정적으로 투자 가능합니다.
등락이 뉴스를 별도로 안타는 비트코인조차 나스닥과 비슷한 횡보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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